문제
상근이는 문자열에 폭발 문자열을 심어 놓았다. 폭발 문자열이 폭발하면 그 문자는 문자열에서 사라지며, 남은 문자열은 합쳐지게 된다.
폭발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된다.
- 문자열이 폭발 문자열을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 모든 폭발 문자열이 폭발하게 된다. 남은 문자열을 순서대로 이어 붙여 새로운 문자열을 만든다.
- 새로 생긴 문자열에 폭발 문자열이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다.
- 폭발은 폭발 문자열이 문자열에 없을 때까지 계속된다.
상근이는 모든 폭발이 끝난 후에 어떤 문자열이 남는지 구해보려고 한다. 남아있는 문자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FRULA"를 출력한다.
폭발 문자열은 같은 문자를 두 개 이상 포함하지 않는다.
입력
첫째 줄에 문자열이 주어진다. 문자열의 길이는 1보다 크거나 같고, 1,000,000보다 작거나 같다.
둘째 줄에 폭발 문자열이 주어진다. 길이는 1보다 크거나 같고, 36보다 작거나 같다.
두 문자열은 모두 알파벳 소문자와 대문자, 숫자 0, 1, ..., 9로만 이루어져 있다.
출력
첫째 줄에 모든 폭발이 끝난 후 남은 문자열을 출력한다.
정답비율
22.112%
알고리즘 분류
#자료구조 #문자열 #스택
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string = input().strip()
e = input().strip()
last_e = e[-1]
length = len(e)
stack = []
for s in string:
stack.append(s)
if last_e == s and ''.join(stack[-length :]) == e:
del stack[-length:]
print(''.join(stack) if stack else 'FRULA')
- 스택에 문자열의 첫부분부터 담아가며, 폭발문자열과 일치할경우 그만큼을 빼주는 방식을 사용했다.
- 그러나 접근방식은 맞는 것 같은데 계속 시간 초과가 났다.
-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끝문자를 먼저 비교한 후, 일치할 경우에만 전체를 비교하는 방식을 택하였다.
- 그래도 시간초과가 났는데, 재할당문을 사용했기 때문이었다. 이전에는 del이 아니라 stack = stack[:-length] 를 사용했었는데, 시간초과가 난 것이다. 재할당의 경우 문자열의 크기에 가까운 복잡도를 갖게 될 수도 있지만 끝 부분을 del하는, 즉 pop을 폭발문자열의 크기만큼 하는 것과 같은 방식은 폭발 문자열의 크기에 가까운 복잡도를 갖게되는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pop보다 del의 연산이 더 빠르다. (반환이 없기 때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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