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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record/Meeting

<컨퍼런스> 인프콘 2022

0. 행사 정보

- 일자 : 2022년 08월 26일

-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오프라인)

- 내용 : 인프런의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로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 28개의 발표와 2개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음. 약 1300명 참여.

 

 

1. 소개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이미 컨퍼런스에 참여한지 1년가까이 지났지만, 기록차 작성하고 있다. 인프런의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이기도 했지만, 필자에게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컨퍼런스였다. 1만명이 참가신청을 했다는데 운좋게 당첨되어 오프라인 참석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 세션

* 세션

 - 타임테이블은 위와 같았다. 미리 가기 전부터 무엇을 들어야할지 작성해두었고, 발표를 듣지 않을 때에는 기업 부스에 방문해서 이벤트를 참여하거나 네트워킹을 했다.들었던 세션은 "실리콘밸리로 떠나는 비전공자 개발자의 지난 4년 회고", "개발자의 셀프 브랜딩", "나와 팀을 성장시키는 리뷰들" 이렇게 3가지를 들었다.

 

* 기타

 - 첫 컨퍼런스라서 다양한 기업의 부스가 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다. 다양한 기업에서 기업 홍보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3. 느낀점

 - 1년전 내용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한정수님의 4년 회고는 기억에 많이 남는다. 좋았던 선택과 후회되는 선택을 말씀해주셨는데 후회되는 선택이 꽤 충격적이었다. 하지만 그만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인사이트를 얻었다. 그리고 여러 발표를 들으며, 개발자의 8시간중 4시간이 회의시간인것이 당연하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신입이었기 때문에 하루의 절반이 회의시간인 것이 납득이 안가곤했었다. 하지만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인 것을 알았고, 그만큼 커뮤니케이션과 그에 대한 서로의 리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컨퍼런스에서 조금 아쉬웠던 점은 FE인사이트를 많이 얻지 못했다는 점이다.

 

 

참고

 

 

[무료] 인프콘 2022 다시보기 - 인프런 | 강의

인프런의 첫 오프라인 콘퍼런스, 인프콘 2022에서 진행된 오프닝 및 발표 세션을 영상으로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 강의 소개 | 인프런

www.inflearn.com

 

 

INFCON 2023 - 인프콘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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