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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림과 실습으로 배우는 도커&쿠버네티스 1. 소개 - 제목 : 그림과 실습으로 배우는 도커&쿠버네티스 - 저자 : 오가사와라 시게타카 / 심효섭 역 - 출판사 : 위키북스 - 페이지 : 400p - 목차 1장: 도커란 무엇인가? 2장: 도커의 동작 원리 3장: 도커를 사용해보자 4장: 컨테이너를 실행해 보자 5장: 여러 개의 컨테이너를 연동해 실행해보자 6장: 실전에 활용 가능한 컨테이너 사용법을 익히자 7장: 도커 컴포즈를 익히자 8장: 쿠버네티스를 익히자 부록 2. 리뷰 * 내용 도커에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활용 방법을 다루고 있다. 추가적으로 쿠버네티스에 대한 매우 기초적인 부분도 다루고 있다. 각 장의 순서가 매우 짜임새 있다고 느꼈다. 급하게 다양한 내용을 알려주기 보다 순차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내용 순으로 다루고 있다. ..
<Review> You Don't Know JS - 타입과 문법, 스코프와 클로저 1. 소개 - 제목 : You Don't Know JS - 타입과 문법, 스코프와 클로저 - 저자 : 카일 심슨 / 이일웅, 최병현 공역 - 출판사 : 한빛미디어 - 페이지 : 282p - 목차 PART I 타입과 문법 1장 타입 2장 값 3장 네이티브 4장 강제변환 5장 문법 PART I I 스코프와 클로저 1장 스코프란 무엇인가 2장 렉시컬 스코프 3장 함수 vs 블록 스코프 4장 호이스팅 5장 스코프 클로저 부록 A 다양한 환경의 자바스크립트 부록 B 스코프와 렉시컬 this 2. 리뷰 * 내용 크게 2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타입과 문법"에서는 자바스크립트의 타입과 문법에 대해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배열, 문자열, 숫자 등의 내장 타입부터 특수 값, 값 vs 레퍼런스, 네이티브 객체, 강제..
<Review>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1. 소개 - 제목 : 이펙티브 타입스크립트 - 저자 : 댄 밴더캄 / 장원호 역 - 출판사 : 인사이트 - 페이지 : 344p - 목차 1장 타입스크립트 알아보기 2장 타입스크립트의 타입 시스템 3장 타입 추론 4장 타입 설계 5장 any 다루기 6장 타입 선언과 @types 7장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하기 8장 타입스크립트로 마이그레이션하기 2. 리뷰 * 내용 크게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5~10개의 소단원(아이템)이 엮여있다. 총 62개의 아이템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타입스크립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기술하고 있다. 처음에는 가볍게 타입스크립트에 기본적인 부분을 소개하지만 뒤로 갈수록 깊은 내용을 다룬다. 각 아이템마다 개념과 기술을 설명하고 예제를 상세하게 보여준다. 자연스럽게 타입..
<컨퍼런스> 인프콘 2022 0. 행사 정보 - 일자 : 2022년 08월 26일 -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오프라인) - 내용 : 인프런의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로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개발자들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 28개의 발표와 2개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음. 약 1300명 참여. 1. 소개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은 이미 컨퍼런스에 참여한지 1년가까이 지났지만, 기록차 작성하고 있다. 인프런의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이기도 했지만, 필자에게도 처음 참여하는 오프라인 컨퍼런스였다. 1만명이 참가신청을 했다는데 운좋게 당첨되어 오프라인 참석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2. 세션 * 세션 - 타임테이블은 위와 같았다. 미리 가기 전부터 무엇을 들어야할지 작성해두었고, 발표를 듣지 않을 때에는 기업 ..
<월간회고> 02월 | 여기, 제주도 들어가며 이번 달에는 특별히 해낸 것이 없다. 초반에는 여유가 있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매우 바빴다. 월말에는 주말에도 회사를 나갔고, 늦게는 새벽 2시가 넘은시간까지 일을 했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월초에 제주로 워케이션을 다녀왔기때문에 엄청 힘들지는 않았다. 다만 제주에서 충전한 에너지를 다 쏟아부었다... 이번 달에는 1. 자격증 취득 자신있게 1개월 안에 AWS Practitioner을 취득하겠다 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불합격한 것은 아니고 시간이 없어서 준비를 많이 못했다. 우선 강의는 다 들었다. 하지만 목표한 만큼의 문제를 풀지 못했다. 70%를 맞춰야하지만 현재는 60%정도의 점수를 내고있다. 함께하는 동기와 3월에는 꼭 시험을 치기로 했고, 이대로 조금만 더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을 것..
<월간회고> 01월 | Running 들어가며 1월엔 비교적 여유가 있었다. 좋은 일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1월초에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겨서 FE가 아닌 다른 공부에 시간을 쓸 수 있었다. 이번 기회에 올해에는 다양한 분야를 얕고 넓게 배워볼 계획이다. FE는 업무에서 앞으로도 쭉 하게될 것이기 때문에 미리 다른 직군에 대한 이해도와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심적으로 매우 불안정하여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핑계를 대자면 연휴도 있어서 쉬는 날이 더 많았다. 하지만 월말에 다시 마음을 잡았고, 다시 일어서서 달려보려한다. 이번 달에는 지난 달에 회고를 쓰지 않아서 마지막에 쓴 9월 회고의 '다음 달에는' 으로 내용을 작성하였다. 9월 이후로 쓰지 못했던 이유가 업무때문이었기 때문에 그..
<연간회고> 2022년 회고 및 2023년 목표 들어가며 이 글을 쓰는 시점이 벌써 2022년 12월 31일이다. 사실 매월 월간회고를 쓰려고 했지만 연말에 새 프로젝트 릴리즈가 있어서 쉽지 않았다. 바빠서 안 쓴 것도 있겠지만, 정말 일 외에는 거의 한 것이 없어서 쓸 내용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어쨌든 12월 회고도 생략하고, 연간회고를 작성해보려 한다. 작년에는 12월 회고에 간단하게 2021년 회고를 작성했던 것 같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연간회고도 따로 작성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반성과 목표를 세워보고자 한다. 2022년 회고 1. 입사 2022년에 가장 인상깊었던 것을 꼽으라하면 역시 취업일 것이다. 작년 12월에 네이버 부스트캠프를 수료한 후, 꾸준히 동기들과 면접 준비와 스터디를 병행하였고, 2월에 원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일..
<월간회고> 09월 | Nothing Better 들어가며 9월 회고라고 쓰긴 했지만 사실상 3분기 회고가 될 것 같다. 7월과 8월 모두 일이 너무 바빠서 회고를 쓸 시간이 없었다. 조금 힘들긴 했지만 그만큼 성장도 많이할 수 있었다. 인프런에서 주최한 컨퍼런스인 인프콘에 참여하여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를 맛보기도 했고, 목적조직이었던 기존 파트에서 기능조직으로 신설된 파트로 옮기며 FE로써 새로운 도전도 해볼 수 있었다. 특히 이 기간동안 새로운 사람을 굉장히 많이 만났다. 파트에 새로운 분들을 맞이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기도 했고, 다른 FE 조직과 간담회도 하면서 다른 FE는 무슨일을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위처럼 여러가지 경험과 기회가 생겼던 것에 대해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스스로가 행복하다고 느끼고 있다. 이번 달에는 1. 블로그 지난 6월의..
<네트워킹> 인프런 심야 FE 후기 0. 행사 정보 - 일자 : 2022년 06월 17일 - 장소 : 인프랩 오피스 (오프라인) - 내용 : FE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 1. 소개 얼마 전 강의를 들으려 인프런에 들어갔다가 놀라운 이벤트를 발견했다. 바로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를 한다는 것이다. 현재 블로그 자기소개에도 써두었듯 필자는 공유하며 성장하는 개발문화를 지향하고, 그 문화가 좋아서 개발자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오프라인 세션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공유하고 시야를 넓혀가는 것을 꿈꿨는데 코로나라는 사태로 인해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위의 이벤트를 보자마자 너무 기쁘게 신청했다. 게다가 FE를 위한 네트워킹 데이라니 생각만해도 설랬다. 50명만 뽑는 행사였는데 인원이 많아 60명으로 늘렸고, 다행히 당첨되어 ..
<월간회고> 06월 | YESTERDAY 들어가며 이번 달도 업무로 매우 바빴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동료들이 퇴사도 하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 한 달 이었다. 그래도 10일 정도 본가에서 근무하며 심적인 여유를 갖기도 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인프런 심야 FE라는 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했었다. 이렇게 공유나 커뮤니티가 활발한 FE라는 직무에 속해있음이 스스로도 원하는 것을 하고 있고 좋은 곳에 속해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행사 후기는 아마 조만간 따로 쓸 것 같다. 이번 달도 저번 달 처럼 공부를 많이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실망하지는 않았다. 스스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고민을 했었는데, 우연히 본 문장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 어제는 할 수 없었던 것을 오늘 할 수 있게 되었다면 성장한 것이다. 이런 느낌의 글이..